보드게임과 행사

2025 보드게임 페스타 후기

AXA 2025. 4. 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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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XA입니다.

 

토요일 보드게임 페스타를 다녀와서 후기를 씁니다.

 

지방에서 출발이라 7시부터 부랴부랴 운전대를 잡아서 서울 SETEC으로 향했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비에 날씨가 매우 추웠습니다. 차에 우산이 없었다면 매우 낭패를 볼 뻔했습니다.

 

9시 반쯤 도오착했을 무렵 대기줄입니다.

 

 

 

10시가 되고 입장을 하자마자 세티구매하러 가는 곳으로 갔는데 줄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엄청 핫하네요. 

 

 

세티만 샀는데 기력이 빠지네요, 제 것과 같이 간 일행 것 총 세 개 구매했습니다.

중간에 한 박스씩 사가는 시는 분들은 보기 좀 그렇더라고요. 

 

다녀오고 나서 들었는데 한 2천 개 정도 팔았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엄청난 판매량입니다.

 

세티를 구매하고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엔데버 딥씨 체험을 할 수 있어서 플레이해 봤습니다.

 

긱 웨이트 2.8 간단한 전략게임인데 한국판은 25년 중순쯤 나온다고 합니다. 3라운드까지 진행해 봤는데, 해저탐험하는 아이디어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작가존 구경을 가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작가존 라인업입니다. NANI DUNGEON이란 게임의 디자인이 눈이 가네요. 

 

 

페스타 후 일정이 있어서 짧게만 어떤 게임이 있는지 훑어만 봤습니다.

다음 보드게임 행사에는 꼭 참여해 봐야겠습니다.

 

 

 

 

보드게임 아카데미에서 작가 모집을 하고 있고 있네요.

이번에 참가 신청해서 참여를 해보는 것을 목표로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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